강진전라병영성축제

  • 강진군 병영성 일원

강진전라병영성축제는 외국인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고려 말 이래 계속된 외구의 침략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광산현에 설치되었던 전라병영을 도강으로 옮겨오면서 강진이 탄생하였다.
이리하여 50여 군현의 병권을 장악하여 전라도 군사권을 총괄하는 사령부로서 기능한 전라병영성! 그리고 강진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강전라병영성 주변은 우리나라를 최초로 알린 헨드릭 하멜과 그 일행이 1656년(효종7년)에 강진 병영으로 이송되어 1663년 까지 약 7년간 머문곳이기도 한 만큼 하멜의 역사적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