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

  • 강진군 도암면 다산초당길 68-35
  • 061-430-3911

강진만이 한눈으로 굽어 보는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 18년중 10여년 동안을 생활하시면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600여권에 달하는 조선조 후기 실학을 집대성 하였던 곳이다.
현판에 판각된 ‘다산초당'이란 글씨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친필을 집자해서 모각한 것이다.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이어지는 오솔길은 다산 정약용선생이 백련사의 명승 아암 혜장 선사를 만나기 위해 오가던 사색의 길이다.
길이는 800m이며 도보로 30분 정도 소요된다.
길주변에는 동백나무와 차나무가 어우러져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경사도 완만하여 걷기 코스로 제격이다.
오솔길 중간 지점에는 해월루가 있어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