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문화재야행

  • 오거리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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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120년이 지난 오래된 항구 도시 ‘목포’는 부산·원산·인천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1897년 10월 자주적 개항을 통하여 개항하였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자주적 판단으로 개항하였습니다.

근·현대가 공존하는 목포 구도심은 과거 일제 강점기 일본인 거주지와 조선인 거주지가 경계를 이루어 형성되었으며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당시 건축물들이 상당한 원형을 간직한 채 보존되어 있어 한국 근대역사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사적 현장으로써 역사적·건축사적 가치를 평가 받고 있습니다.

목포 문화재야행은 개화기 공간의 사실적 재현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시’ 목포의 구도심에 밀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색다른 문화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