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
  • 061-270-4038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남종화의 화맥이 시작된 곳이자, 수묵화의 전통을 가장 잘 지켜온 고장입니다.

공재 윤두서, 소치 허련, 남농 허건 등 수묵화 거장들의 발자취가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수묵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의 문화콘텐츠로 키워나가려 합니다.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그 첫걸음으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여 수묵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매력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닫힌 공간에서 열리는 기존 비엔날레와 다릅니다. 지역과 지역을 잇고 도시 전체를 커다란 전시장으로 삼은, ‘열린 축제’가 될 것입니